오사카, 왜 가야 하나?
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이자 미식의 메카입니다. "쿠이다오레(食い倒れ — 먹다 쓰러질 때까지)"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음식 문화가 발달했습니다. 도쿄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사람들이 훨씬 친절하며, 관광지 간 이동도 편리합니다.
추천 3박 4일 일정
1일차 — 도착 + 도톤보리
- 간사이 공항 → 난카이 특급 라피트 50분 → 난바역
- 도톤보리 글리코상 사진 필수
- 크레이프 골목 아메리카무라 탐방
- 저녁: 다코야키 vs 오코노미야키 (둘 다 먹어라)
2일차 — 오사카성 + 우메다
- 오전: 오사카성 + 니시노마루 정원
- 점심: 쿠로몬 시장 해산물
- 오후: 우메다 HEP FIVE 관람차 + 쇼핑
- 저녁: 우메다 지하 식당가 "우라 난바"
3일차 — 유니버설 스튜디오 또는 교토 당일치기
- USJ: 오픈 전 30분 도착 권장. 해리포터 구역 우선
- 교토 대안: 후시미이나리 → 기온 → 철학의 길
4일차 — 신사이바시 + 귀국
- 오전: 신사이바시 쇼핑
- 점심: 마지막 타코야키
- 공항: 난바역 → 간사이공항 55분
꼭 먹어야 할 음식 TOP5
- 타코야키 — 발상지 오사카에서 먹는 원조 맛
- 쿠시카츠 — 신세카이의 꼬치튀김, 소스 두 번 찍기 금지
- 오코노미야키 — 오사카식 vs 히로시마식 직접 비교
- 라멘 — 고이코 라멘 본점 (밤 10시도 줄 서있음)
- 카이센동 — 쿠로몬 시장 신선 해산물 덮밥
교통 팁
- ICOCA 교통카드 공항에서 바로 구매 (2000엔)
- 관광지 이동은 오사카 메트로 대부분 커버
- 교토/나라/고베 당일치기는 JR 패스보다 이코카 충전이 저렴한 경우 많음
환전/예산
- 하루 예산 (숙소 제외): 3~5만 원 (식사 3회 + 입장료 + 교통)
- 공항 환전보다 하나은행/우리은행 ATM 시내 인출이 환율 유리
- 오사카 시내 편의점 ATM (세븐일레븐, 로손)도 해외카드 사용 가능